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문단 편집) ===== vs. [[앤서니 스미스]] ===== 결국 타이틀 전선에서 멀어졌는데, 다시 한번 기회를 잡게 되었다. 바로 존 존스에게 최악의 굴욕패를 당한 [[앤서니 스미스]]와 6월 1일 UFN 153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존스에게 압살당한 만큼 승리한다고 타이틀전을 보장받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2인자 자리는 걸려있다고 할 수 있는 경기가 되었다. 스웨덴에서 열린 UFN 153에서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메인 이벤터로 등장했으나, 그만 4라운드에 스미스에게 허무한 서브미션 패를 당했다. 존 존스와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하위포지션을 허용하자마자 너무나 무기력하게 당했다. 이로서 굳건했던 2인자 자리를 내주게 되었고, 본인과 팬들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구스타프손은 스미스와의 경기 전 패배 시 은퇴까지 생각한다고 밝혔을 만큼 비장하게 경기에 임했던 터라, 경기 이후 충격이 너무나 컸던지 결국 고국의 팬들 앞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다만 여전히 라이트헤비급 랭킹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이는 아직 USADA의 검사명단에서 빠지지 않았다는 의미로, 복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2019년 7월에 은퇴한 [[채드 멘데스]]의 경우, USADA 검사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되었고 이에 따라 페더급 랭킹에서도 완전히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